
카지노 블랙잭 간단하게 정리!
오늘은 카지노 블랙잭 하는법에 대해서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블랙잭이란 2장 이상의 카드로 플레이어와 딜러가 21에 가깝게 맞추는 게임이라고 보면 된다.
두장부터 시작해서 카드를 더 받을 수가 있다. 적절한 숫자에 도달하면 카드를 더 받을 것인지 말 것인지 결정해야 하는 순간이 온다. 2장에서 한장 더 받아도 21이 넘지 않을 것 같으면 더 받는다. 21에 최대 가까울수록 이길 확률은 그만큼 더 높아지는 것이다.
배당금 – 이기면 배팅한 금액만큼 받는다 win 이라고 한다.
지면 배팅한 돈을 잃는다.
비기면 배팅금액을 돌려 받는다 ( PUSH ) 라고 한다.
처음 받은 두장의 카드가 21이 되면 블랙잭이라 한다. 1.5배로 받는다.
21이 넘으면 (BUST) 라고해서 무조긴 진다.
5, 8 두장이면 13이고 8 이하의 수가 나오면 된다. 위와 같은 경우는 5, 8, 10 총 합이 23이기 떄문에 졌다고 보면 된다.
숫자가 있는 경우는 그대로 계산하면 된다.
영어가 나오는 그림이면 전부 10으로 계산한다.
A는 1이나 11로 계산한다.
이러한 경우를 A는 11 Q는 10으로 합이 21이 되어 블랙잭이라고 한다. 최고 높은 점수하고 보면 된다. A를 기준으로 보면 특정 숫자는 4장이라 들어올 확률은 적다. 그림은 모두 16장이므로 블랙잭이 들어올 확률은 높은 편이다. 16을 기준으로 보면 더 받을 경우 다음카드는 5이하의 숫자가 와야 된다. 그렇지 않은 카드는 6,7,8,9,10.J.Q.K 8개 숫자니까 확률은 5:8 이지만 아주 낮은 숫자는 가져오게 되면 좋지 않고 카드를 더 받게 되서 이길 확률이 달라진다 치면 3:10 정도 비율이 되지 않을까 싶다. 14 기준으로 하면 확률이 7:6이지만 승부확률은 반반이라고 보면 되고 15 기준으로 하면 6:7로 승부확률은 4:8 정도로 보면 된다.
딜러는 16까지는 무조건 더 받는다. 이것은 손님으로부터 딜러가 버스트 될 확률이 많다는 인식을 주기 위함 일수도 있다. 14부터 16정도 되면 지금까지 카드가 높은 카드가 많이 나왔는지 낮은 카드가 많이 나왔는지 상황을 봐서 더 받을지 말지를 결정을 해야 하는 순간이 온다.
카지노 블랙잭 딜러는 카드를 한장씩 오픈으로 해서 한바퀴 돌리고 한장을 더 나누어 준다.
딜러는 한장은 히든으로 하고 처음받은 한장은 오픈한다. 다 돌리면 첫 사람부터 더 받을것인지 말것인지를 결정해서 카드를 더 받는다. 숫자가 너무 적으면 계속 더 받고 “HIT” 라고 한다. 더 이상 받지 않을때는 STAY 라고 말한다.
보통 말로 하지 않고 손 동작(사인)으로 하는데는 더 받을때는 손가락으로 바닥을 살짝 두들긴다. 여기에 카드 한장을 더 달라는 뜻이다. 소테이할때는 좌우로 흔든다 야구에서 세이프 사인과 같이 작은 동작으로 손목만 좌우로 살짝 흔들면 된다. “난 그만 받을 테니 다음사람에게 줘라는 뜻”이다. 스테이하면 다음 플레이어로 넘어간다. 이렇게 해서 모든 플레이어가 다 끝나면 딜러는 자기 카드 두장을 오픈하고 17이상이 될떄까지 더 받는다 딜러는 딜러의 의지대로 할수 없고 정해진 규칙대로 한다. 숫자를 합해서 16까지는 더 받고 17이상이 되면 스테이 한다. 플레이어는 카드나 칩을 만질 필요가 없다. 딜러가 카드는 물론 칩도 다 알아서 계산해준다 계산해주면 받으면 된다.
1, 스프릿 (SPRIT)
카지노 블랙잭 똑 같은 두장이 들어 왔을때는 그 두장을 나누어서 각각 게임을 할수 있다. 예를 들어 A가 두장이 들어오면 나누어 놓고 두사람이 하듯 게임을 한다. A가 좋은 이유는 그럼 한장만 더 들어오면 블랙잭 된다
이런식으로 좋은 카드가 두장이 들어왔을 때 분리해서 두사람이 하듯 게임을 하면 됩니다.
2, 인슈런스 (INSURANCE)
딜러의 보이는 카드가 A일 경우 그림한장이 더와서 블랙잭이 될 확률이 높다. 보험배팅을 추가로 할수 있다. 그래서 만약 딜러가 블랙잭을 하면 보험배팅의 두배를 받는다.
3, 더블다운 (DOUBLE DOWN)
이것은 한장만 더 받는다는 조건으로 배팅금액 한도내에서 더 배팅할수 있다.
4, 이븐머니 (EVEN MONEY)
플레이어가 블랙잭 카드를 갖고 있고 (그람 또는 A) 딜러는 A를 갖고 있다면 딜러가 이븐머니 하고 싶은지 물어본다 이븐 머니의 뜻은 블랙잭의 가능성이 있는 딜러의 엎어 놓은 카드를 보기 전에 자동적으로 플레이어의 배팅에 1대1로 플레이어에게 지불 한다는 의미이다. 보통 딜러가 블랙잭이라면 동점이 되어 비기게 되지만 이븐머니를 했을 경우는 딜러와 비기더라도 평소대로 배팅한 금액의 1.5배를 받을수 있다, 하지만 딜러가 블랙잭이 아니라면 배팅한 금액의 반만 더 받게 된다.
5, 서랜더 (SURRENDER)
카드 2장을 받고 난 후 생각해보니 도저히 딜러를 이기지 못할 것 같을떄 서렌더를 부를수 있다. 이때는 배팅한 금액의 50프로만 잃는다. 단 딜러의 첫 카드가 A일때는 서렌더를 할수 없다. 중도 포기나 다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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