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부르크 슈트라이히 감독과 재계약 8년 6개월 현역 최대 재임
프라이부르크 슈트라이히 감독과 재계약 8년 6개월 현역 최대 재임 프라이부르크가 슈트라이히 감독과 재계약을 이뤄냈다. 이로서 슈트라이히 감독은 8년 6개월의 현역 최대 재임기간 기록을 갖게 됐다. 권창훈의 소속팀인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프라이부르크가 크리스티안 슈트라이히 감독과 계약연장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프라이부르크는 12일 슈트라이히 감독과의 재계약 소식을 전했다. 계약 기간 등 구체적인 조건은 밝히지 않았다. 전날 55번째 생일 맞은